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네번째날은 주상절리
송군의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고 하여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 주상절리 가는 길에 아직은 맛깔스러운 주황색을 띠고 있진 안지만 귀엽게 송이송이 달린 귤나무
▲ 걸어가는 길에 보이던 아프리카 박물관
▲ 길가에서 만난 코스모스
를... 따라가다 길을 잘못들어서 ㅠㅠ 대포포구까지 걸어갈뻔했습니다..
▲ 뒤돌아 오는 길에 보이던 올레길 표시
▲ 주상절리 가는 길에 의미없는 주간 장노출 ㅠㅠ 이걸 찍으려고 내가 ND필터를 ㅠㅠ
▲ 주상절리 가는길에 한컷
여기서 잠깐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각진 돌들이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 주상전리의 전경
▲ 주상절리의 산책로에서 한컷
주상절리 관람을 마치고 근처의 쇠소깍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투명카약을 타려면 예약을 해야 하지만 남자둘이 투명카약 같은건 탈리가 없으니까~
▲ 쇠소깍 전경 쇠소깍은 육지에서 바다로 이어진 구간인데 나중에 연인과 함께 투명카약 타보고싶네요 ㅠㅠ
▲ 쇠소깍 바다쪽으로 나와서 멀리 등대가 보이길래 한컷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군의 집근처에 있는 롯데 호텔 야경 촬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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