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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4일간의 제주도 여행 part.8

우도를 나와

 

해질녘에 도착한 섭지코지

 

아래 사진에 설명되어 있다 싶이 섭지코지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땅의 곶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섭지코지의 정경

 

 

 

 

 

 

 

 

 

▲ 코지 하우스.. 이곳은 닫혀있어서 뭐하는 곳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 섭지코지 전망대쪽에서 내려본 전경

 

 

 

 

 

 

 

 

▲ 해질녘 섭지코지 모두 쌍쌍쌍...이군요 ㅠㅠ

 

 

 

섭지코지에 구경을 다하고

 

근처의 일출 명소라는 광치기 해안으로..

 

 

 

 

 

해가 진후에..이동하였습니다.

 

 

 

 

 

 

 

 

 

 

 

▲ 광치기 해안의 오징어배 사진상의 좌측에 성산 일출봉으로 뜨는 태양을 광치기 해안에서 구경하면 꽤나 멋진 장관을 담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광치기 해안까지 촬영을 마친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송군의 친구가 강추한 근고기집으로 향하였으나......

 

문이 닫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수 없이 옆에 있는 숯불 닭갈비집으로 갔는데 이곳도 엄청 맛있었지만..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군요.

 

이날 한라산 소주를 처음 먹어봤는데(보통 제주도에서는 소주를 상온으로 마시고 이걸 노지라고 합니다)

 

3잔 먹고 취할뻔했네요.

 

그후로 소주는 올레 소주를 먹는걸로 ㅠㅠ

 

 

이렇게 제주도에서의 두번째날 일과를 마치고

 

 

제주도에서의 세번째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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