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제주도 여행 part.6

제주도에서의 두번째날

 

이날은 운이 좋게도

 

송군의 친구가 쉬는날이라 차량을 얻어타고 여러곳을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터미널에서 송군의 친구를 만나 해안도로를 타고

 

바다색이 이쁜 김녕 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잠시 내려 사진 몇방 찍었습니다.

 

 

 

 

 

 

▲ 바다색과 풍력발전기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는 김녕 해안가

 

 

 

 

 

김녕 해안가를 지나 월정의 유명하다는 고래가 될 카페에 들렸는데

 

도무지 이카페가 왜 유명한지 이해불가상태..

 

 

 

 

 

 

 

▲ 일단 돌아다니면서 감성샷 몇장찍어보고요.

 

 

 

 

 

 

 

 

 

▲ 고래가 될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니..아~~ 이것 때문에.. 유명한거구나 하는 뷰가 펼쳐지더군요.물론 햇볕이 뜨거워서 저곳에서 차를 즐기는 분은 없었습니다.

 

 

 

 

 

 

 

▲ 고래가 될 카페의 조형물 고래도 나름 이쁘게 생긴것 같아요~

 

 

 

 

 

 

 

월정리를 지나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쪽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