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on EOS 6D

대관령 삼양 목장 2

대관령 삼양 목장 1편에 이여 2편 입니다.

 

 

 

 

 

 

 

▲ 제 1 목책로 바람의 언덕 구간을 내려오니 제 2 목책로 숲속의 여유 목책로 구간이 보입니다.

  

   삼양 CF를 소녀시대가 찍었었고... 여친소를 여기서 찍었군요. 안개때문에 뭐 딱히 보이는게 없어서 내려옵니다.

 

 

 

 

 

 

 

 

 

 

 

 

▲ 내려오는 길에 스냅샷들 찍어봤습니다.

 

 

 

 

 

 

 

 

▲ 나름 유명한 나무 인지 관람오신분들이 꽤나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영화 연애소설에 나온 나무인가봐요.

 

 

 

 

 

 

 

 

 

꽤나 내려오니 이제야 슬슬 안개가 없어지더군요~

 

 

 

 

 

 

 

 

▲ 양 방목장에 많은 양들이 방목되어있었는데 습기 가득한 날의 양들 냄세는 -_-;

 

    어떻게 보면 동심 파괴 1위 동물이 양 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상상속의 양들은 새하얀 털을 가진 이쁜아이들인데말이죠..

 

 

 

 

 

 

   

 

 

 

 

 

▲ 사브작 사브작 내려오면서 찍은 스냅샷들입니다. 여름꽃들이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 내려온길을 되돌아보니 그래도 뭐... 풍력발전기가 몇몇개 보이더라고요 ㅠㅠ 흥칫뽕 ㅠㅠ

 

 

 

 

 

 

 

 

▲ 조금더 내려오다보면 소 방목지가 있습니다.가까이에서 소 풀뜯어 먹는 소리 처음 들어봤어요....

 

    아기소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 양몰이 공연장으로 가는길이였는데 밍기적거리다가 못봤습니다. ㅠㅠ

 

 

 

 

 

 

 

 

▲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 나팔꽃???이 이쁘게 피어있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삼양에서 출시되는 제품들을 약간 할인해서 판매하고있는데 대형마트에 비해

 

   딱히 저렴하진 안지만 전 삼양라면 한박스 기념품으로 사왔네요 ㅋㅋㅋ

 

 

 

 

 

 

 

 

▲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엄청 막히는 헬게이트... 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티비를 보니  달이 엄청 밝은 날이라고 티비에서 그러길래 집앞에 나와서 찍어본 달이지만..뭐... 장망원 아닌 이상 의미없는 ㅠㅠ 스냅샷 정도 되겠네요..

 

 

 

 

이로써 밀린 포스트 다섯번째 대관령 삼양 목장의 포스팅이 끝났네요.

 

이제 2014년의 포스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었습니다.

 

 

 

 

 

 

대관령 삼양 목장에 가실분들은 미리미리 날씨정보 확인 하시고 구제역 발발시에는 소 방목장에 소는 방목하지 안는다고 하니 확인하시길 바래요.

 

 

 

올해 계획은 눈오는날 찾아가서 설경을 한번 담아오고 싶은데 뜻대로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DSLR에 입문후 신기하게 설경을 찍은 기억이 없는데.. 올해는 꼭 멋진 설경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Canon EOS 6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경철 천문대  (0) 2015.05.25
처음으로 찍어본 파노라마  (0) 2015.05.22
대관령 삼양 목장 1  (0) 2015.05.18
시흥 연꽃 테마 파크  (0) 2015.05.17
민속촌  (0)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