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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대관령 삼양 목장 1

밀린 포스팅의 다섯번째.

 

작년 중국 출장을 다녀온후 꿀같은 여름 휴가동안 혼자 조용히 여행할 곳을 찾아보던중에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갈까하다가 성수기 인지라 비용이 만만치 안아

 

대관령 삼양 목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출발전 아침..

 

하늘은 저를 돕지 안더군요..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출발했습니다.

 

대관령 삼양 목장의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samyangranch.co.kr/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아아... 난 버림 받았어...

 

 

 

 

 

 

 

 

▲ 지하주차장으로 가기전에 셀카 한컷~

 

 

 

 

 

 

▲ 웹상으로 대충 확인 하였지만.. 역시나 생각보다 먼 거리에 있었습니다.

 

 

 

 

 

 

▲ 운전하다가 힘들어서 여주 휴계소에 들렸습니다.

 

   안그래도 자동차 베터리 상태가 좋지 안았는데.. 휴게소 들리는 동안 미등을 켜놓아서..

 

   베터리 방전-_-; 휴게소에서 처음으로 휴게소에서 보험 불러봤습니다 -_-;

 

 

 

 

 

 

 

▲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지만 차안에서 본 대관령 삼양 목장은 ㅠㅠ 날씨가 안좋은데도 많은 분들이 와서 좀 놀랐습니다.

 

 

 

 

 

 

 

▲ 이왕 왔으니..뭐.... 가봐야겠지요~

 

 

 

 

 

 

 

▲ 습관처럼 찍게되는 안내도~

 

 

 

 

 

 

▲ 2014년 기준 대인 입장권은 8000원 입니다.

 

 

 

 

 

 

 

▲ 셔틀 버스 타로가는 길에 영화촬영지라는 입간판... 저는 제대로 찍었으나... 뭔가 비뚤어져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요..

   

    대극기휘날리며, 웰컴투동막골등 여러가지 영화촬영지 인가봅니다.

 

 

 

 

 

 

▲ 음... 좋은 말입니다.....................

 

 

 

 

 

 

 

 

 

 

▲ 셔틀 버스타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셔틀 버스를 타고 올라가 내려오면서 관람하는게 보통이기에... 그리 하였습니다.

 

 

 

 

 

 

 

 

▲ 정상에 도착하여 전망대에 오르니...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ㅠㅠ

 

 

 

 

 

 

▲ 이때의 저의 심정이랄까요? ㅠㅠ 이런걸 기대한게 아닌데 말이죠 ㅠㅠ

 

 

 

 

 

 

▲ 이런걸 기대했다고!!!!!!!!!!!!!!!!!!!!  사진의 출처는 대관령 삼양목장 웹페이지 입니다.

 

 

 

 

 

 

 

 

 

▲ 어쩌겠나요..  내려가면서 관람하기로 합니다.

   

   대관령 삼양 목장은

  

   -바람의 언덕

 

   -숲 속의 여유

 

   -사랑의 기억

 

   -초원의 산책

 

   -마음의 휴식

 

   총 5 구간의 목책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제눈에 보이는건..그냥 윈도우 배경화면같은 풍경만 ㅠㅠ

 

  

 

이미지 용량의 압박으로 인해 다음편에 이어서 포스팅 할께요.

 

 

 

대관령 삼양 목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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