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air blower 18666

아주~예전에 구매 했던 에어 블로워가 있지만..

 

그래도 카메라 새로 사서 나름 블로워 계의 명품이라는 A*F air blower 18666

 

을 구매해봤습니다.

 

호루스벤누에서 나온 A*F air blower 18666 카피제품을 구매 하려다가

 

그래도 뭐..몇천원차이인데 싶어서 구매.

 

 

 

 

 

 

 

 

 

 

 

 

 

 

박스가 매일 우유가 생각나네요...ㅋㅋ

 

 

 

 

 

 

 

 

내용물은!!! 이거 딸랑한게..

 

뭐 없습니다...아무것도.. 색깔은 참 곱네요 ㅋㅋ

 

 

 

 

 

 

 

 

 

 

 

아주 예전에 a620구매 할때 같이산 에어 블로워.. 세월이 많이 지나 고무도 갈라짐 현상이 일어나고 ㅎㅎ

 

바꿀때가 되긴 됬었네요

 

크기는 일반 묻지마 에어블로워랑 비슷합니다.

 

 

 

 

 

 

 

 

 

 

 

끝부분이 메탈인데 사용중 제품의 손상을 막기위해 무슨 호스 같은걸 끼워놨군요.

 

 

 

 

 

 

 

장점은

 

일단주둥이가 짧아서인지 제가 쏘려고? 하는곳에 정확히 쏠수 있습니다.

 

묻지마 에어블로워는 사용하려고 뽐뿌질 하면 주둥이가 이리 저리 움직였었는데

 

A*F air blower 18666는 제가 향하고자하는곳에 정확히 쏴줍니다..

 

단점은

 

이거 실리콘냄세 심하네요-_-;

 

그리고 ...최대 단점은...

 

비싸~

 

일반 묻지마 에어블로워 3,000원이면 떡치겠지만..

 

이건 무려 16,000원...

 

그래도 이왕산거니 잘 사용해 봐야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