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나들이 (엔틱가구거리)

 H형이 도착한후에 엔틱 가구거리로 향하였습니다.

 

엔틱가구 거리에 인테리어 소품 구매 하로 오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 엄청 오래된 라디오인데 쩌렁쩌렁 잘나오더라고요~ 엔틱거리에서 가장 탐나는 소품이였습니다~

 

 

 

 

 

 

▲ 홍석천씨가 운영한다는 마이면~한번 가보고싶긴했는데 이땐 배가 별로 고프지가 안아서... 나중에 다시가게되면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 아빠오리 엄마오리 새끼오리~ 졸졸졸~~

 

 

▲ 저라면 안살꺼같지만 이게 20만원... 그것도 세일가격... ㅎㄷㄷㄷㄷ

 

 

▲ 귀여운 곰돌이

 

 

▲ 유적지에 있어야할 것 같은 석상들이..

 

 

 

 

 

▲ 뭔가 어마무시하게 큰 카메라 인지 뭔지 모를 물건도 있고요.

 

 

 

 

 

 

 

▲ 엔틱거리라서 그런지 외부 간판들도 전부 분위기 있게 생겼습니다.

 

 

 

 

 

▲ 소리가 나려는지 모르지만..분위기 있게 생긴 아코디언? 맛나요? ㅎㅎ

 

 

 

대충 이렇게 둘러보고 너무 덥고 정말 타들어 갈꺼 같아서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고 해방촌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