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일 첫째날 여행의 시작은
송군 집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외돌개를 가기전에
제주도에서 생전 처음 먹어보는 오리 샤브샤브.
▲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오리 샤브샤브 였는데 생각보다 꽤나 맛있었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외돌개로 출발!!
▲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서 걸어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섬이 하나있는데 이섬..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뷰가 이뻐보여서 찍어봤네요.
▲ 외돌개를 배경으로 한장 관광객 기념사진 모드입니다 ㅋㅋㅋ
▲ 가로로도 찍어보고 세로로도 찍어보고
▲ 친구 송군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뒷모습만 ㅋㅋ
▲ 외돌개의 전경입니다.
외돌개 관람을 하고 올레길? 무튼 길을 따라 가다보면 황우지 해안이있는데
예전에는 많이 알려져서 사람이 많지 안았다던데.. 지금음 어마무시한 인파가 몰려있었습니다.
해수욕장보다는 황우지해안이 놀기엔 딱 좋은거 같더군요.
아쉽지만 황우지 해안에서 발만 살짝 담구고
근처의 이중섭 거리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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