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까지 연지웅~

 

역시나 뭉탱이로 묶어서 포스팅~

 

 

간만에 꺼내본 DSLR

 

 

 

짜리몽땅 팔베게를 베고 자는 지웅이.. 불편해 보이는데 신기하게 잘잠..

 

 

너무 불편해 기이길래 내가 베게 가져다 바꿔줌 ㅎㅎ

 

 

 

 

 

 

 

 

 

 

 

난 하나도 졸리지 안아.. 졸리지..안아.. 졸리..지 안.....아....

 

 

 

 

안.. 조...ㄹ...ㄹ...ㅣ... Zzzzzz....

 

빼꼼이 아빠랑 눈마주칠때!!

 

 

5월 21일 모빌 보기~

 

 

 

 

5월 21일 난... 하나도 졸리지.. 안아...

 

 

 

 

 

5월 22일 자면서 피식~

 

 

 

5월 25일 뭐라고 중얼 거리기 시작..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고 이거 너무 빨리 자라는건 아닌가 아쉽고도 하고 자지러 지게 울땐 얼른 자랐으면 좋겠고..

 

연지웅을 옆에서 지켜보는건  매우 재미있는 소설책을 읽고있는 느낌.

 

아빠는 뭐..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