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 젖꼭지와 BCG&B형간염 2차 맞기!

지웅이가 너무 빠는거에 집착이 강한것 같아서

공갈 젖꼭지 샀다가 우리엄마..? 지웅이 할머니가 뭐라고 해서 한번 물려보고 안물림..

내.... 돈....ㅠㅠ

 

쪽쪽 빨면서 울음도 그치고 잠도 차고하지만 공갈젖꼭지의 장단점이 있으니 그건 부모들의 선택!

 

 

 

 

 

그리고 5월 18일 지웅이 첫 외출 예방접종이 있는날

4월 16일 출생 4월 17일 출생신고 4월 17일날 예방접종 예약을 했으나 가장빠른날이 5월 18일 ㄷㄷㄷ

18일이 평일이라 회사 월차 내고 보건소로 ㄱㄱ

 

 

조리원 퇴원할때 한번 타봣지만 예방 접종가기전날 밤에 한번 예행연습..

이때는 조용히 잘탔으나... 18일날은 죽어라고 울어서 겨우 달래고 갔다옴..

 

 

 

 

접종당일 겨우 잠들어서 태운 모습..

 

 

 

보건소갈때부터 정신도 없고해서 찍은사진이 없고... 이건 지웅이 B형 간염 2차의 흔적

뽀로로 밴드 ㅎㅎ

이제 나머지 필수 예방주사는 동네 병원에서 맞으면되니 한숨 돌림.

BCG와 B형 간염 맞은날은 아이의 목욕은 금지

BCG맞은곳은 따로 소독이 필요없고 자세한 내용은 접종한 곳에서 설명및 책자를 나눠주니

설명 잘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