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출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증의 SM6 저는 2002년 운전면허 취득후 차량을 운행한지는 5년.. 초보라면 초보운전입니다. 첫차를 어떤차를 구매할지 고민할틈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으며.. 아는것도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벼룩시장에 58000km밖게 안탄차가 120만원에 올라와있다고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온차가 99년식 누비라2 올해 4월 26일까지 소모품 교환만 하고 잘타다가 10만킬로도 못타고.. 폐차를 했습니다. 냉각수가 이유없이 사라지며 머플러 중통이 터져서 굉음을 내고.. 범퍼는 사진처럼 처참히..깨졌지요..(이건 샌드위치 사고를 당했을뿐 제 잘못이 아닙니다..) 5년간 누비라2를 타면서 신차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오르는 전세금에 쉽게 구매를 할수가 없었고 이제는 진짜 사야지 하는 생각을 할때쯤 SM6와 올뉴 말리부가 출시한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