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속촌 밀린 포스팅의 세번째?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작년 6월에 용산으로 이사를간 친구 병훈이와 함께 에버랜드 꽃 축제를 가려하다 입장료의 압박으로 차선책인 민속촌에 갔었습니다. ▲ 민속촉 입구에 있던 주변 안내도... 어딘가를 가면 항상 입구에 있는 안내도를 찍는게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 초입에 있던 한우? 황소... 부끄럽냥~ ▲ 민속촉은 대한민국 사극의 주요 촬영지 이기때문에 곳곳에 어떤드라마 혹은 영화의 배경이였는지 안내하는 입간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영애씨와 사진은찍지 못했어요 ㅋㅋㅋ ▲ 한옥 처마에 메달려있는 메주 그냥 느낌이 좋아서.. ▲ 민속촌 관람객들을 위한 상황극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들 하고있었는데 인파로 인해..뒤에서 멀찌감치 찍어봤습니다. 나름 유머러스 한게 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