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짓 썸네일형 리스트형 짜리몽땅&지웅이의 병원,조리원 4월 16일 9시 19분 연지웅 탄생후 입원실에서 짜리몽땅과 지웅이의 첫대면. 산후 퉁퉁 부운 짜리몽땅의 초상권을 보호해주기 위해 모자이크~ 40주 3일 째 태어나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서 나온 지웅이 탯줄 자를때도 신체 이상 유무를 확인했지만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조리원 가기전에 잠깐씩 주워지는 창문넘어로 면회~ 배가 고픈건지 배냇짓인지 모르겠지만 젖먹는 시늉을 하는게 참 신기함!! 짜리몽땅은 자연분만을 했기때문에 3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산부인과 바로 위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으로 ㄱㄱ 짜리몽당이 입원해 있을때는 지웅이가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그랬는데 조리원에 오니 원할때 보고 만질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지만 짜리몽땅의 산후 조리가 우선이기때문에 짜리 몽땅이 하자고 하는데함. 연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