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4일간의 제주도 여행 part.11 롯데호텔로 가기전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송군이 회덥밥이나 먹자고 해서 유명하다는 쌍둥이 횟집으로 향하였습니다. ▲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휴가철이라 그런지 손님이 엄청많더군요. 마냥 기다리기도 뭐해서 제주도 오메기떡 맛이라도 보려고 근처 시장을 찾았습니다. ▲ 나름 유명하다는 모닥치기 여기도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시장에서 오메기떡을 구매하고 다시 쌍둥이 횟집으로 이동 ▲ 가격은 나름 저렴하였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초밥이 무한 리필된다고 합니다. ▲ 원래는 회덥밥을 먹으로 갔으나.... 회덥밥은 점심 특선...둘이서 7만원짜리 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회가 나오기전 기본반찬과 스끼다시? 에피타이져? 뭐라고 해야하나요 ㅋ ▲ 회는 두툼하게 썰려져 나오고 맛도 좋았습니다(회는 초장맛이지~) 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