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제가 6D를 구매 했을대의 모습입니다.
그때 당시에 6D를 무리해서 구입하는 바람에.. 렌즈 살돈이 없어 저렴한 40mm 팬케익 렌즈로 사진생활을 시작!
▲ 얼마 안되 사무엘 사무식 사무방 3가지 렌즈를 나두고 고뇌한결과 사무방을 영입! 저의 바디캡 렌즈 입니다.사무방 좋아요~
▲ 모터쇼 다녀온후 깊은 빡침으로 인해... 600EX-RT 구매....무... 무겁습니다..
▲ 추가로 BG-E13을 구매하고나니.. 이걸 어떻게 들고 다니지... 들고 다닐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ㅠㅠ
▲ 정확한 측정은 아닙니다만...대략 3킬로가 넘어가는군요.
▲ 덕분에 제습함을 가득체워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