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까지의 연지웅~! 수영장 오다! 50일 촬영

 

오늘도 지웅이는 무럭무럭 자라는중!!

 

 

출근하려고 준비중에 침대를 보니 지웅이가 대~자로 뻗어서 편하게 주므시는중!! ㅋㅋ

 

 

 

 

어느날은 자고일어나니 몸부림을 얼마나 쳤는지 ...(요즘은 90도 회전까지도함....)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잊어버렸던

 

해외 배송시킨

애기들용 수영장 도착

크기도 크고 가격도 가장 저렴함..

내용물.....목 튜브가 있는지 몰랐는데... 아... 포함되있는거였음... 덕분에 목튜브가 2개 ㅠㅠ

 

 

 

 

열심히 펌프질해서 바람넣고 물넣는데... 물의 량이 어마무시함...참고로 저물로 세탁기 3번 돌림...구매 하실분들은 참고 하시길..

아빠랑 같이 들어가서 수영할 정도로 넓다고 해서 샀는데 왠지 내가 들어가면 물 드러워질까봐 들어가질.. 못함.. ㅠㅠ

20층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에 있는 최고급 수영장~ㅋㅋㅋㅋ

 

 

 

 

 

지웅이 첫 수영 영상 물온도를 36도로 해야한다고 해서 했더니 수영다하고 나서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조금은 차갑게 해도되지 안을까 싶음.. 

 

 

 

 

그리고50일 촬영일

더러움 주위!!! 코가 너무 막혀서 약국가서 콧막힐때 뿌리는약 사와서 뿌렸더니.. ㄷㄷㄷ 비위약하신분들은 보지 마세요~

 

 

그리고 촬영 예약시간 다 되서 준비 ㄱㄱ

 

 

 

이렇게 옷을 입혔으나... 기저귀가는중에 옷에 쉬를 해서....

 

 

다른옷으로~ 스튜디오 촬영 대기 하면서 바운서에 누어서 놀기~

 

50일 촬영후에 스튜디오에서 100일 돌 촬영 하라고 꼬셧지만 우린 안하기로함..

스튜디오 촬영도 좋지만 그냥 내가 꾸준히 사진찍어주는게 더 좋을 듯... 하여..라기보단 너무 비싼것도 있고..

 

 

 

 

촬영다하고 집에와서 카시트 덮은 블랭킷을 열어보니 인상쓰면서 자고있는 연지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