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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2015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P&I 4

이어서 Canon

 

줄서서 5Ds를 만져봤습니다.

 

5D mark 3 소유 하신 분들은 오두막삼 고화소 버전쯤으로 보시던데..

 

전 초보 6D사용자라 그냥 막 좋더라고요... AF 포인트는 정말 부러웠어요 ㅠㅠ

 

 

▼ 새아빠 백통가 5Ds 캬~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메모리 카드 넣어서 촬영이라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참 좋았을꺼 같은데 ㅠㅠ 아쉬웠어요.

 

 

 

 

 

 

 

 

 

 

 

 

 

 

 

 

 

 

 

 

 

▼5Ds로 찍은 사진을 6D로 찍기..

 

홍보용 사진이라서 그런지 정말 디테일이 ㅎㄷㄷㄷㄷ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찍으면 이렇게 안나온다는거 ㅠㅠ

 

 

 

 

 

 

 

 

 

 

 

 

 

 

 

 

 

 

 

 

 

 

 

 

 

 

▼Canon 부스의 소이님 .. 많이 찍었는데 건질께 없.. 었어요 ㅠㅠ

 

 

 

 

 

 

 

 

 

 

 

 

 

 

 

 

 

 

 

 

 

 

 

 

 

 

 

 

 

▼Canon 부스의 화제의 그녀!! 영화배우겸 모델 심채원 

 

어느 부스를 가던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나기 마련인데 캐논 부스는 제앞에 분이 아에 터를 잡고 일어나질 안으시더군요 ㅠㅠ

 

화면속 강소라 오징어 만들기 시전! 실제로 강소라님이 왔다면 애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ㅎㅎ 사진에서 만큼은..

 

 

 

 

 

이로서 별 의미도 없는 2015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P&I 포스팅은 끝!

 

서울 국제 모터쇼에서 스트로보의 필요성을 느끼고

 

SLR 클럽에서 스트로보는 필수라는 뽐뿌를 받아

 

600EX-RT를 구매 후 처음 출사? 인데

 

아직도 이놈의 후뢋시는 어찌쓰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600EX-RT 덕분에서울 국제 모토쇼의 사진들보다 셔터 속도가 확보됨에 따라 블러 사진은 많이 줄었고

 

모델분들 얼굴의 그림자를 없앨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5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 P&I 관람후 느낀점은..

 

나이 34살에 이게 뭐하는짓인가...

 

인물촬영 연습이라고 자위도 해보지만... 그래도 뭔가 씁쓸하네요..

 

저도 주말엔 사랑스런 애인과 데이트 하면서 이쁜 사진 찍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