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sh & Get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EQM312

올겨울 지웅이 덕에

가스비도 걱정되고 전자파도 걱정되서 온수매트 하나 사려고 생각중이 였는데

부모님댁 2개 저의 1개 총 3개 결재는 아버지가...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부모님 댁은 좀 두꺼운거 사라고 해서 스팀보이 C6300으로 2개

우리집은 매트 생활하다가 침대로 올릴생각으로 슬림형으로 구매

침대 매트리스가 템퍼는 아닌데 템퍼같은 거라

두꺼운건 거의 불가능인데 슬림형이라 약간은 아쉽겠지만 그래도 일반 전기 장판보다는 훨씬 나을듯

일단 추석 연휴에 시켰는데 나름 빠른 배송~

부모님댁엔 아직 도착 안했다고..

 

 

EQM312모델로 가장 저렴하고 기본 기능만 있는 모델 더 높은건 그다지 필요없는 기능에 가격이 넘사벽으로 비싸져서 패스~

EQM311모델에서 리모컨이 빠지고 살균 기능이 들어간 신형 모델인듯

 

 

 

 

 

박스체로 그냥 택배 택 붙여서 배송~ 겉에 박스 하나 있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

 

 

 

 

 

보일러 상자 전수검사로 인해 잔수가 남아 있을수 있다고함

 

 

 

일단 보일러 외관 깔끔하게 생겼는데 이거 먼지 엄청 잘 쌓일꺼같은... 하이그로시 제질.. ㄷㄷㄷ 그냥 무광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환수 출수 환수 요즘은 다 한방에~

 

 

 

이게 온수매트 딱 생각 만큼 얇아서 마음에 듬!!

 

 

 

 

이건 커버 3면이 지퍼로 되있어서 세탁이 편할듯~냄세가 나서 일단을 빨아 쓰는걸로~

 

 

 

 

전원 키면 Er 02 물없다는 에러코드 우리집은 정수기 없어서 그냥 생수 넣어줬음 퀸기준 1.3리터 들어간다고 함

요기가 물넣는곳~

 

일단 시험사용해봤는데 아직은 날씨가 안추워서 땀날정도로...덥길래 얼른끔 ㅋㅋ

 

오늘 잘때 약하게 한번 켜놓고 자봐야겠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6개월..되가는 지웅이

 

 

 

엉덩이가 따스~한가? 아직은 혼자 앉지 못함 ㅠㅠ 저 사진찍고 바로 옆으로 꼬그라져버렸음 ㅋㅋ

짜리몽땅한테 걸렸으면 등짝 스매싱각~!

 

올겨울 온수매트로 따스하게 지내보자~